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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가 유명해서 그런건지 다른 곳도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기념품 가게가 많더군요
예전에 다운타운에 나가서 이 엽서가 가장 괜찮아서 5장 사와서 한국 부모님께 한장 보내고
일본대학에서 문학 강의한 중국인 교수님과 일중비교문화 일본인 교수님과
일본에서 같이 유학했던 타이완 친구, 그리고 일본대학의 현대커뮤니케이션 교수님께 보냈죠
엽서라 칸도 작고 길게는 못 적었지만 e-mail을 주로 사용하는 요즘 손으로 적은 편지는 받기 힘드니
반가워할 얼굴을 상상하면서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적어서 보냈죠~
모두가 너무 그립네요 ^^

by ajt0714 | 2009/11/07 10:50 | Canada | 트랙백 | 덧글(0)

백번 잘해줘도 한번 잘못하면?

나름대로 긴~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일본, 캐나다...벌써 6년정도네요
유학을 하면서 다른 나라의 언어도 배우고 그리고 문화도 배우고..좋은점이 많았죠

하지만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인간관계..정말 짜증나더군요
왜 직장에서 "인간관계"때문에 사직까지 하는지 이해가 될 정도죠

도대체 초면에 말 싸가지없게 하는 것들은 어떤 가정교육을 받는건지 궁금하네요
초면인데 다짜고짜 나이부터 묻는 것들..(자신의 나이를 먼저 말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마치 초면에 싸가지 없게 말하면 자신이 Cool 해보이고 대단해 보일 줄 아나보죠...
얘기해보면 가진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싸가지까지 없고...
버르장머리 없어서 좋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요즘 진짜 초면에 말 싸가지없게 하는 골빈것들이 있어서 짜증나네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그런거 정말 자기 스스로 욕먹을 짓 하는것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그리고 잘해줄때는 "형밖에 없다 오빠밖에 없다 너밖에 없다"이러면서
한번만 잘못하면 바로 안면몰수 하는 인간들...
이래서 사람들이 "잘해 줄 필요가없어"라고 말하나보네요

by ajt0714 | 2009/11/07 10:33 | Go aboard to study | 트랙백 | 덧글(2)

Teriyaki

요즘 밥하기가 싫어서 (할 시간도 별로 없고..) 외식의 연속입니다
아침 점심은 Market Place라는 슈퍼에서 빵이나 요거트, 우유, 과일등을 사먹고
저녁은 한국슈퍼에서 타임세일하는 김밥이나 떡볶이, 초밥집에서 캘리포니아롤을 사먹고 있습니다
일본애들은 "캘리포니아롤 일본에는 없어, 맛없어~"라고하지만 저는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여하튼 얼마전에 먹은 Teriyaki Noodle입니다
캐나다라서 역시 영어와 불어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사면서 "절대 사진처럼 안생겼겠지..."라고 예상은 했지만 T_T
가격은 3달러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London Drug에서 샀는데요..
음...먹어보니 "다음부터는 사먹지 말자"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벤쿠버에 일식집이 엄청 많긴한데 당연한 얘기지만 서양인의 입맛에 맞췄더군요
라면은 두번 먹었는데 둘다 "이게..라면이야? 싶더군요..멘마는 어디간거니..;;"
히야얏코랑 아게다시토우후 먹었는데 아게다시토우후는 물렁한 두부로..
히야얏코는 딱딱한 두부로 만들었더군요..반대로 된듯...게다가 히야얏코위에 레몬까지..
일식집이긴한데 중국인이 경영하는 일식집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서관앞에 있는 ebiten이랑 하버센터 근처의 초밥집이 괜찮더군요
보통 7달러 정도하니깐 가격도 너무 비싼편도 아니고...


ps. 오늘 학교에서 점심에 반 사람들이랑 피자 시켜 먹었습니다
여기 피자 콜라 이런건 엄청 싸서 피자 큰거 한조각에 콜라먹으면 3000원정도
먹다가 기름이 떨어지는 바람에 바지위에 떨어져서 빨생각을 하니..휴...
근데 치즈 피자 장난없이 맛나더군요. 맥주랑 먹어주시면 쓰러질듯..^^
언제 한번 사람들이랑 한판 사서 맥주랑 먹어주셔야 할것같네요~

by ajt0714 | 2009/08/21 09:30 | Delicious Food | 트랙백 | 덧글(0)

Firework - English bay

by ajt0714 | 2009/08/03 23:26 | Canada | 트랙백 | 덧글(0)

Vancouver 불꽃놀이 (China)


어제 Vancouver English Bay에서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지난주에도 했고 아마 나라마다 테마가 다른 것 같은데 어제는 중국이었죠
어제 홈스테이에서 나와서 새집으로 이사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피곤했는데
일본친구가 가자고했고 또 불꽃놀이 마지막 날이라는 얘기를 듣고 다녀왔습니다
아마 지난주에는 영국, 캐나다등이 했던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생활할때 1월부터 2월까지 매일밤 지겹도록 불꽃놀이를 봤던 기억이...
밤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했는데 9시40분쯤 도착했더니 장난아니었습니다
사람 엄청 많고...태어나서 사람 그렇게 많이 처음봤습니다 T_T

불꽃놀이 예뻤습니다. 뒤에있던 캐나다인이 "So beautiful"을 연발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역시나 끝난뒤..저는 어제 이사해서 다운타운에서 살아서 괜찮지만
일본친구는 Skytrain(전철)을 타야하는데 지난번 불꽃놀이보고 엄청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기 싫다고해서 주위의 음식점에서 시간때우다 가기로 했는데
한국음식점에 들어가니 테이블 있는데 4인용이라 2명은 기다려야한다고 하더군요..제길
그래서 걷고 또 걷다가 중국인이 경영하는 일식집에 들어갔는데요
뭐...중국인이 경영하니까..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먹었습니다^^;;
히야얏코(냉두부)를 시켰는데..레몬과 토마토가 있는 난생 처음보는 히야얏코였습니다

그리고 시간때우다가 12시쯤 나와서 갔는데 그래도 사람 대박 많더군요
여자애 혼자라서 계속 같이 기다려주고..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넘었더군요
샤워하고 쓰러지듯이 잤네요^^;;

by ajt0714 | 2009/08/02 22:50 | Chin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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